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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or&
- Genre
- OST
- Production Company
- Canvasn Co.,Ltd.
- Distributor
- Music&New
- Release Date
- 2026. 9. 4
1. I'm Not Okay
2. I'm Not Okay (Inst.)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극본 황지언)의 두번째 OST인 오아랜(or&)의 '괜찮지가 않아‘가 9월 4일 공개된다.
[그래, 이혼하자]의 여자 주인공 ‘백미영’의 테마곡 ‘괜찮지가 않아’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서도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아무렇지 않게 주고받았던 사소한 말들이 쌓이고,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어느새 조금씩 멀어져 버린 두 사람.
“넌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가끔은 더 아파”, “미안하단 말보다 더 난 달라지는 우릴 보고 싶은데”라는 가사는 상대의 마음과 노력을 알기에 쉽게 미워할 수도, 그렇다고 더 이상 괜찮은 척할 수도 없는 미영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특히 ‘괜찮지가 않아’라는 솔직한 고백은 오랜 시간 관계를 지키기 위해 애써온 미영이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순간과 맞닿으며, 극 중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한다.
가창에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오아랜(or&)이 참여했다.
오아랜은 KBS2 〈신사와 아가씨〉 OST ‘나에게로의 초대’, KBS2 〈비밀의 여자〉 OST ‘여전히 난 그대죠’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통해 작품 속 인물의 감정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표현하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이번 ‘괜찮지가 않아’에서는 화려한 기교보다 절제된 표현에 집중해,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해왔던 미영의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곡이 진행될수록 조금씩 깊어지는 오아랜의 감정과 호소력 짙은 보컬은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하면서도 그 관계 안에서 점점 지쳐가는 한 사람의 외로움과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여기에 보컬트레이너 이비채가 보컬 디렉팅과 코러스로 참여해 오아랜의 섬세한 표현력을 더욱 세밀하게 이끌어냈으며, 절제와 호소를 오가는 보컬의 감정선을 완성해 곡의 깊이를 더했다.
사랑이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면, 멀어지는 것 역시 어느 한순간의 일은 아닐 것이다.
‘괜찮지가 않아’는 사랑하지만 함께할수록 혼자가 되어가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 관계의 끝에서야 비로소 꺼내놓게 된 솔직한 고백을 노래한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KBS Drama와 GTV에서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Credit]
Composed by 냥냥펀치, 김무환
Lyrics by 냥냥펀치, 김무환
Arranged by 냥냥펀치, 김무환, 유지현
Chorus by 이비채, 유지현
Piano by 냥냥펀치
String by 냥냥펀치
Drum by 냥냥펀치
Bass by 김무환
Guitar by 김무환
Mixed by 김시온 @Tebah Music Studio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