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거장 첼리스트! 
앙드레 레비의 최고가 LP복각반 

앙드레 레비 – 첼로 소품집
André Lévy – Un violoncelle chante (2023 Newly Remastered)
7인치 두 장의 음악을 감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12인치 엘피 한 장에!
두 개의 7인치 자켓 복각본 동봉!

프랑스의 거장 첼리스트, 앙드레 레비의 초고가 LP 중 하나이며 클래식 애호가들의 수집 목록 1순위의 초희귀 LP가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과 오디오파일을 위한 고품격 바이닐 (LP)로 새롭게 부활.
앙드레 레비가 1958년에 프랑스 뤼망 레이블과 녹음한 첼로 소품집은 원래, 2장의 7인치 LP로 발매되었지만, 초반을 복각하고, 새롭게 리마스터링되어 세계 최초로 12인치의 고음질 중량반 LP로 발매된다.
프랑스 첼로 연주 중 가장 희귀한 것으로 유명한 이 LP는 바흐의 첼로 모음곡 레코드와 마찬가지로 매우 적은 수의 LP가 발매되었고 현재는 양호한 상태의 음반을 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