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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태양의후예 포스터
작품명 태양의 후예
편성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16부작
방송기간 2016.02.24~
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
출연진 송중기(유시진 역) 송혜교(강모연 역) 진구(서대영 역) 김지원(윤명주 역) 온유(이치훈 역)

작품개요

태양의 후예 스틸컷


-기획 의도

모든 꿈은 돈으로 통하고, 행복은 성공 순이라고들 말한다.
정글 같은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으로서의 미덕과 가치들은 쉽게 외면하고 지낸다.

약자의 죽음은 은폐되고, 강자의 독식은 합리화되며,
비겁하게 타협한 자의 출세는 지혜롭다 칭송받고,
의롭게 저항한 자의 몰락은 무모하다 폄하당하는,
탐욕이 선이라 말함에 이제 아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 세상에, 영웅이 필요하다.

진짜 영웅이 필요하다. 돈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되, 돈의 노예로 살기를 거부하며,
힘의 권위를 명예롭게 지키되, 부당한 힘에는 결코 굴복하지 않으며,
성공을 향해 전력을 다하되, 성공의 자리에는 더 큰 책임의 무게가 따름을 항상 명심하고,
다른 이의 즐거움에 크게 웃어줄 수 있고, 작은 아픔도 함께 울고 안아줄 수 있는.
유치원 때 이미 다 배워 알지만, 점점 잊고 지냈던 우리 마음 속 진짜 영웅을 만나고 싶다.

-스토리 라인

버릇없는 고딩 녀석 혼내주려다 상황이 꼬이는 바람에 해성 병원에 가게 된 특전사 유시진 대위. 그곳에서 거침없이 할 말 다 하며 자신에게 한 마디도 지지 않는 의사 모연을 만나게 되고 묘한 설렘을 느낀다. 모연 역시 뭐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요즘 보기 드문 남자답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시진에게 끌린다. 그러나 언제나 예고 없는 작전이 생기면 달려가야 하는 시진. 그가 하는 모든 일이 기밀이기에 말 못하는 사정을 알리없는 모연은 그를 그냥 위험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런 시진에게 우르크 파병 명령이 떨어진다.

시진과 함께 오랫동안 군대밥을 먹으며 작전 지역에서 활약중인 서대영 상사는 우르크로 가는 게 오히려 맘이 편하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그녀 윤명주 중위로부터 도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정고시 고졸 출신의 상사인 그가 육사 군의관 출신의 중위, 그것도 쓰리 스타 ‘장군의 딸’인 명주와 신분을 뛰어 넘는 사랑을 이룬다는 건, 말 그대로 ‘드라마’였다. 그는 의지가 아닌 명령대로 움직여야 하는 군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실하게 도망다니는 대영을 명주는 성실하게 쫓았다. 그래서 그녀는 이번에도 우르크로 파병을 자원한다.

그리고 해성병원에 우르크를 지원하는 의료봉사단이 꾸려지고, 모연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팀장을 맡게 된다. 그곳에 시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태양의 후예]에만 있는 세가지!

태양의 후예 스틸컷


하나.

드림팀: 이름 석 자만으로도 모든 게 설명되는 흥행불패의 신화 김은숙 작가부터,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백상훈 감독 등 실력파 제작진,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강신일, 이승훈, 서정연 등 막강 라인업, 그리고 영화투자배급사 NEW의 첫 번째 드라마 진출 등 각 분야의 최고가 뭉쳤다.

둘,

100% 사전제작 & 국내 드라마 최초 한-중 동시방영: 지난 6월12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 전국 각지와 그리스 등지에서 국내외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 작업 중.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6개월여간 전국 각지를 비롯해 그리스 해외로케까지 방영 전 모든 촬영을 완료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또한 최초의 한중 동시방영 드라마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셋,

휴먼멜로: 신선하고 감각적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솔직한 대사로 유명한 김은숙 작가의 믿고 보는 멜로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여기서 한층 더 나아가 인류애를 통해 인간의 가치를 생각해보려 한다. 절망과 고통 속에서 기적을 이루는 사람들의 사랑은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멜로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다.